임신초기자연유산유도제에 대하여

수술이라는 말은 때로는 우리에게 희망을 주지만 때로는 엄청난 고민을 가져오기도 하는데요.
중절수술이 대표적인 사례가 아닐까 합니다.원치않는 임신으로 인해서 여성분들이
이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데요..현재 60여개국가들에서 합법으로 판매되고 있는 일명 먹는 낙태약이라 불리는 미프진이 있습니다.미프진은 1980년대 프랑스에서 개발돼 사용된지 30년이 넘었고 안전성과 효과를 인정받아필수의약품 목록에 등재되여 있는 약품입니다.
마취가 필요없이 임신 1~3개월 안 에만 복용하면 안전하게 낙태가 됩니다

dgfsgs

미­프진 9정은 미페프리스톤(Mifepristone) 노란색 약 6정과 미소프로스톨(Misoprostol) 흰색 약 3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프진 12정은 미페프리스톤(Mifepristone) 노란색 약 6정과 미소프로스톨(Misoprostol) 흰색 약 6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페프리스톤은 황체에서 분비되는 자성 호르몬의 일종인 프로게스테론의 정상적 기능을 차단합니다.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도록 신호를 보내는 것이 황체 호르몬인데,이 황체 호르몬을 대신할 가짜 호르몬을
만들어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마지막 월경 이후 49일 이내에 이약을 복용하면 수정란의 자궁벽 착상을 막거나 이미 착상된 수정란을 탈락시켜 유산 효과를 얻게 됩니다.
자궁수축제인 프로스토글란딘과 병용하면 더 큰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이 경우 임신 후 2개월 이내에서는 95%의 유산유도에 성공했다는 연구 보고가 있습니다.또 다른 수축제인 미소프로스톨과 병용하여 복용한 결과 3개월 이내에서 99.99%의 유산유도에 성공했다는 연구보고가 있습니다.

119개 국가에서 미프진을 사용하는데 우리나라에서 미프진판매 허가 나지않는 이유는 낙태 수술이든 낙태약이든 낙태 자체를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낙태 수술은 부작용과 후유증이 심각해도 낙태가 불법이니 좋은 기술을 개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12주 이내 낙태가 합법적인 유럽, 중국, 미국에서는 1990년 여성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부작용 및 후유증이 없고 특히 불임의 위험성이 없는 낙태약을 개발하여 임신 12주 이내 임산부에게 처방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도 오래 전부터 성폭력으로 인한 임신일 경우 경찰에 고소된 사건에 한해서 보건소에서 처방하고 있습니다. 국민일보 기사에 보면 2000년 국회에서 수입을 논의한 바 있는데
한나라당 윤여준 의원이 “여성의 건강적인 측면에서 낙태 수술보다 안전하나 청소년들이 약으로 쉽게 낙태하게 되면 피임을 게을리 한다”고 수입을 반대했습니다.

_20180526163039

첫날 미페프리스톤을 복용하고 3일째에 미소프로스톨을 복용하면 그 3일째부터 출혈이 시작되어 9~12일간 계속됩니다. 일부 사람은 30일간 출혈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혈은 평소 생리량과 비슷하거나 약간 더 많을 수 있습니다.미프진 부작용은 1%미만의극소수에게만 나타날수 있으며 이는 병원에서 임신중절 수술을 받은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비율입니다 부작용으로는 설사, 오심, 구토, 두통, 어지러움, 요통, 피곤함 등이 잘 나타납니다. 3일정도 지나면 부작용이 많이 줄어들고 14일 후에는 이런 부작용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병원에서 수술로 하는 낙태 대신 집에서 인터넷 지시와 택배로 배달된 알약복용으로 임신중절을 해도 안전하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영국의 학술저널 BMJ 최신호에 발표되었습니다 해외에서 사용된 지 30년이 넘은 만큼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적어서 전세계 여성들이 극찬하는 약품이기도 하죠

IvTaT29gwGujQk2TBYx1HVbmzi6k